부산영상위,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작 선정

입력 : 2009.05.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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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 선정작을 14일 발표했다. 4편에 3주, 3편에 2주를 제공하기로 했다.

3주 지원작은 <선샤인>(감독 박흥식, 제작사 제니스픽처스) <타이밍>(박광춘·시리우스픽처스) <로보트 태권브이>(원신연·신씨네) <제7광구>(윤제균·두사부필름) 등이다. 2주 지원작은 <A BETTER TOMORROW>(송해성·핑거프린트) <협녀>(박흥식·지네딘) <살인자>(나홍진·팝콘필름) 등이다. 박흥식 감독은 동명이인이다.

영화 <해운대> 2차 티저 포스터. 설경구ㆍ하지원ㆍ박중훈 등이 호흡을 맞춘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해운대>는 지난해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영화 <해운대> 2차 티저 포스터. 설경구ㆍ하지원ㆍ박중훈 등이 호흡을 맞춘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해운대>는 지난해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부산영상위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영화촬영 장소로서의 부산을 작가와 감독에게 직접 홍보함은 물론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까지 뒷받침하기 위해 갖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8작품이 지원했다. 심사는 감독의 문화적·산업적 기여도, 향후 부산지역에서의 경제적 유발효과, 부산촬영 경험 유무 등을 기준으로 했다. 부산영상위는 올해 2차 지원사업을 오는 7월쯤 공지할 예정이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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