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스페셜 동영상 공개

입력 : 2009.05.15 16:23 수정 : 2009.05.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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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포스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포스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수입배급사는 이 영화 스페셜 영상을 15일 전격 공개(아래 첨부)했다. 이번 영상은 4분에 불과하지만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영화의 스토리는 물론 인간과 기계 군단의 논스톱 액션 대결을 엿볼 수 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심판의 날’ 이후 서기 2018년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이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렸다.

이번 동영상에선 인체조직을 복사해 최첨단 ‘터미네이터’를 만들어내는 ‘스카이넷’이 베일을 벗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존 코너’와 ‘마커스 라이트’의 만남이 향후 어떤 양상을 빚어내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존 코너는 인간군단의 리더,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마커스 라이트는 인류의 미래에 관한 열쇠를 쥐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거대 로봇들이 등장하는 초호화 전투장면이다. 25에 달하는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의 대규모 폭파장면, 막강 스피드를 지닌 ‘모터 터미네이터’의 스릴 넘치는 추격장면 등이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공중을 순찰하는 ‘헌터킬러’와 수륙을 넘나드는 ‘하이드 로봇’ 등 더욱 다양해지고 지능화된 ‘터미네이터’ 군단과 인간의 역동적인 대결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는 21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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