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개관 기념 영화제

입력 : 2009.05.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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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개관 기념 영화제' 포스터.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개관 기념 영화제' 포스터.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은 개관 기념 영화제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연다. ‘JIFF가 발견한 독립영화 BEST OF BEST’라는 주제 아래 10편을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무료와 유료로 진행된다. 19~20일에는 개관 기념 특별 무료시사회를, 21~24일 유료 상영전을 갖는다.

단편 <남매의 집> <뉴스페이퍼맨-어느 신문지국장의 죽음> <유랑시대>(왼쪽부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남매의~ >는 최우수작품상인 이스타항공상, <뉴스페이퍼맨~ >은 KT&G 상상마당상 감독상, <유랑시대>는 KT&G 상상마당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단편 <남매의 집> <뉴스페이퍼맨-어느 신문지국장의 죽음> <유랑시대>(왼쪽부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남매의~ >는 최우수작품상인 이스타항공상, <뉴스페이퍼맨~ >은 KT&G 상상마당상 감독상, <유랑시대>는 KT&G 상상마당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무료 시사회는 4회를 갖는다. 19일 오후 7시에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JJ-ST★R상 수상작 <사람을 찾습니다>를 상영한다. <디지털 삼인삼색2009 : 어떤 방문>과 단편 3편(남매의 집·뉴스페이퍼맨-어느 신문지국장의 죽음·유랑시대) <반두비> 등 이스타항공·KT&G·관객평론가상 수상작을 20일 오후 1·4·7시에 보여준다. 모두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사람을 찾습니다>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한다. 이서 감독과 주인공 최명수가 참석한다.

유료 상영전은 10편으로 엮는다. 21일 <신의 아이들> <우린 액션배우다>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22일 <디지털 삼인삼색> <우린 액션배우다> <낮술>(GV), 23일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신의 아이들> <낮술> <우린액션배우다>(GV), 24일 <디지털 삼인삼색> <낮술>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GV) <신의 아이들>을 상영한다. 모두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들과 그간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우수 독립영화로 입장료는 작품당 5000원이다.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내외부 전경.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내외부 전경.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http://theque.jiff.or.kr)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운영한다. 구 전주보건소자리 전주영화제작소 4층에 있다. 우수한 독립영화는 물론 예술영화와 고전영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5월 19일 개관한다. 영화 상영 외 세미나와 포럼 강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췄으며 전주 측은 이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뿐 아니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영화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을 통해 전주시민들과 전주를 찾는 이들이 영화와 더욱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63)231-3377/ http://theque.jiff.or.kr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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