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 비밀의 문> 포스터.
<코렐라인: 비밀의 문> 수입·배급사(UPI코리아)는 제작과정을 담은 스페셜 미니 다큐멘터리 6종을 15일 공개(아래 첨부)했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세계 최초의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stop-motion animation)이다. 피사체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촬영을 반복해 그 물체가 살아움직이는 효과를 낸 애니메이션으로 실물이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3D(입체) 효과도 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메이킹 6종 영상은 다음과 같다. ‘제작현장’ ‘스웨터를 뜨다’ ‘감독인형’ ‘스톱모션 세계’ ‘미니어처 세계’ ‘꽃의 비밀’ 등이다. 각 캐릭터 제작에서 의상, 세트장까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완성과정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악몽>으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경지를 한 단계 끌어올린 헨리 셀릭 감독은 촬영 당시 인형을 아주 조금씩 움직여 실사영화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끝임없이 노력했다. 캐릭터의 표정은 물론 머리카락 한 올, 주변의 소품에도 생명력을 불어넣는 완벽한 기술력을 발휘했다. 스페셜 메이킹 영상 6종은 각각의 파트별로 장면에 대한 설명을 담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켜 준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코렐라인이 새로 이사온 집에서 조그만 문을 발견하면서 현실과 상상의 세계에서 치르는 모험을 그렸다. 현실세계와 또 다른 세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스토리를 감각적이고 화려한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목소리 연기는 다코다 패닝, 테리 해처 등이 맡았다. 오는 21일 개봉된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