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표류기‘ 2주차 무대인사

입력 : 2009.05.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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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상]‘김씨표류기‘ 2주차 무대인사

<김씨표류기>의 정재영과 이해준 감독이 개봉 2주차에도 무대인사에 나선다. 무대인사 중에는 매번 관객중 4명을 추첨, 주인공 정재영·정려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O.S.T를 선물한다.

정재영과 이해준 감독은 2주간의 일반시사회부터 개봉 주 서울을 시작해 부산지역까지 이어진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들은 “마지막 상영관이 남는 날까지 무대인사를 하겠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김씨표류기>에 남다른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정려원은 드라마 <자명고> 촬영으로 무대인사에 동참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씨표류기> 2주차 무대인사는 21~23일 서울·부천·부평·인천 등에서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공식 홈페이지(www.kims2009.com) 참조.

<김씨표류기> 2주차 무대인사 일정.

<김씨표류기> 2주차 무대인사 일정.

<김씨표류기>는 한강의 밤섬과 자신의 좁은 방에서 각각 표류하는 두 김씨의 이야기를 그렸다. 밤섬 무인도 라이프와 방구성 무인도 라이프를 엮은, 이해준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으로 정재영·정려원의 호연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홍수 속에서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선전 중이며 20일 현재 약 250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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