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삼총사, 한국말 인사 화제

입력 : 2009.07.02 22:04
  • 글자크기 설정
[영화세상]‘해리포터’ 삼총사, 한국말 인사 화제

‘해리포터’ 시리즈 삼총사의 한국말 인사가 화제다. 1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되던 영화 배너광고들 중 사상최고의 클릭율을 기록했다. 오후 9시간(1일, 15시~24시) 동안 진행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온라인 배너광고는 평균 클릭율에 비해 약 20%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총 70만5500명이 한국말 영상을 확인한 것이다.

동영상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루퍼트 그린트는 함께 입을 모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들이 이처럼 한국말로 인사한 건 2001년부터 선보인 <해리포터> 시리즈 사상 처음인 데에다 한국말을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전하려고 애쓰는 표정에서 개개인의 개성도 묻어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가장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배우는 ‘해리’ 역의 다니엘이다. 루퍼트는 평소 익살스런 이미지인 ‘론’처럼 재밌다는 듯한 미소를 보였다.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는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은 눈부신 미모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동영상은 그 동안 ‘해리포터’ 시리즈를 사랑해준 많은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 제작되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인간세상까지 넓어진 무대,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스릴러·액션·멜로 등 다채로운 장르에 담았다. 오는 15일 개봉된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