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10억>서 섹스어필한 매력 발산

입력 : 2009.07.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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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억>에서 이보영(고은아)이 육감적 몸매가 드러난 비키니 차림으로 극중 메이킹 필름 제작진에게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영화 <10억>에서 이보영(고은아)이 육감적 몸매가 드러난 비키니 차림으로 극중 메이킹 필름 제작진에게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영화 <10억>의 고은아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차세대 섹시퀸’에 도전, 주목을 끈다.

<10억>은 호주의 대자연에서 10억원의 상금을 놓고 8명의 남녀가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쇼를 그린 스릴러다. 고은아는 강남 텐프로 출신 연기자 지망생 ‘이보영’ 역을 맡았다. 예쁘게 보여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서바이벌 게임에 도전한 인물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뗏목을 타고 바다에서 벌이는 게임을 갖는다. 우선 제작진의 눈길을 끌고 싶은 이보영은 가슴이 돋보이는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뒤 게임쇼 메이킹 필름 제작진에게 발랄하게 자신을 소개,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에 대해 “스타만 꿈꾸는 요즘 신세대 여배우와 달리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배우”라고 소개했다. “기센 선배 배우들 틈에서 절대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당당히 발휘했다”면서 “나에겐 또 하나의 발견”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은아는 CF·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순수한 소녀 이미지를 발산, ‘제2의 김희선’으로 주목받았다. <10억>에서는 완벽한 몸매와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발휘, ‘제2의 김혜수’로 불릴 전망이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듯 <10억>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며 연기투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박해일·박희순·신민아·이민기·정유미·이천희·고은아 등이 거금을 놓고 대자연에서 벌이는 스릴러 게임을 다룬 <10억>의 전말은 다음달 6일 공개된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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