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ㆍ하지원, 여름휴가 파트너 1위

입력 : 2009.07.28 23:11
  • 글자크기 설정
[영화세상]하정우ㆍ하지원, 여름휴가 파트너 1위

하정우와 하지원이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배우로 손꼽혔다. 국내최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여름 휴가 때, 함께 떠나고 싶은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남자배우 중 하정우, 여자배우 중에서는 하지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자배우에 대한 설문조사에는 실명 네티즌 2,322명이 참여했다. <국가대표>의 하정우는 792명(34.1%)에게 지목받아 1위를 차지했다. <10억>의 이천희가 424명(18.3%)으로 2위, <차우>의 엄태웅이 211명(9.1%)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해운대>와 <10억>의 이민기가 152명(6.5%)으로 4위, <10억>의 박해일이 147명(6.3%)으로 5위, <국가대표>의 김동욱이 142명(6.1%)으로 6위, <10억>의 박희순이 139명(6.0%)으로 7위, <해운대>의 박중훈이 96명(4.1%)으로 8위, <해운대>의 설경구가 76명(3.3%)으로 9위, <국가대표>의 김지석이 68명(2.9%)으로 10위에 올랐다. <해운대>의 김인권이 39명(1.7%)으로 11위, <불신지옥>의 류승용이 36명(1.6%)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여자배우에 대한 설문에는 1,386명이 응답했다. <해운대>의 하지원은 649명(46.8%)에게 지명받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0억>의 신민아가 242명(17.5%)으로 2위, <불신지옥>의 남상미가 182명(13.1%)으로 3위에 랭크됐다. <해운대>의 엄정화가 149명(10.8%)으로 4위, <차우> <해운대>의 정유미가 45명(3.2%)으로 5위에 올랐다. <10억>의 고은아가 43명(3.1%)으로 6위, <해운대>의 강예원과 <국가대표>의 이은성이 38명(2.7%)으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댓글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하정우가 연기를 잘해서 좋다’ ‘<국가대표> 연기를 보고싶다’ ‘<국가대표>의 남성적인 매력이 기대된다’고, ‘매번 대단하다고 느끼는 배우 하지원’ ‘하지원의 가장되지 않은 연기가 좋다’ ‘<해운대>에서 혼신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1위를 차지한 하정우·하지원의 연기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