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지.아이.조‘ 감독ㆍ배우와 파티

입력 : 2009.07.3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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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상]이병헌, ‘지.아이.조‘ 감독ㆍ배우와 파티

이병헌이 <지.아이.조: 전쟁의 시작>에서 함께 한 감독·배우들과 가진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병헌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주최한 이 파티에는 <지.아이.조: 전쟁의 시작>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그리고 주연배우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이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세상]이병헌, ‘지.아이.조‘ 감독ㆍ배우와 파티

<지.아이.조: 전쟁의 시작> 홍보마케팅을 맡은 퍼스트룩에 따르면 이번 파티에는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과 한채영 등도 참석했다. 이병헌의 전작인 <달콤한 인생>은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모두 인상적으로 본 한국영화로 입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내한 기자회견 당시 다정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병헌과 시에나 밀러는 파티에서 역시 시종일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스텝업>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제나 드완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채닝 테이텀은 이번 내한에 동반한 아내와 파티에 함께 동석해 눈길을 끌었다. 밀러와 테이텀은 자신들을 위해 직접 한국 배우와 영화인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이병헌의 배려와 자신들을 반갑게 맞아준 이들로 인해 즐겁고 상기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한국은 에너지가 넘치는 나라”라며 “처음 방문한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영화세상]이병헌, ‘지.아이.조‘ 감독ㆍ배우와 파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이에 맞선 최강의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이집트의 사막, 극지의 빙하 등을 무대로 그렸다.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무대를 넓힌 이병헌의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트랜스포머> <매트릭스> 등을 제작했고,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미이라> 시리즈를 연출했다. 오는 8월 6일 개봉된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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