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는 디지털 색보정 워크숍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워크숍은 부산지역 영화·영상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중급과정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신청은 12일(수)까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06년부터 영화·영상 실무 워크숍을 마련해 왔다. 2006·2007년에는 AATC 대표 이영규 공인강사와 F.C.P 편집의 기초 과정을 진행했다. 2008년에는 F.C.P Color 애플공인강사인 신동향 강사와 Secondary 컬러작업의 활용까지 다뤘다. 특히 F.C.P(Final Cut Pro) 편집 시스템은 최근 영화·영상문 제작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편집 기기로 대용량의 빠른 데이터 처리 기능은 물론 디지털 색보정 기능이 뛰어난 시스템이다.
이렇듯 부산영상위의 영화·영상 실무 워크숍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60명이 넘는 수강생이 공인수료증을 받아 부산지역 영화인들의 실질적인 제작과 편집 작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디지털 시네마의 후처리 공정인 편집과 디지털 색보정에 관한 종합적 이해와 정보 전달까지 더하여 부산지역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문의, 부산영상위원회 벤처사업팀(051-743-6216~7)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