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막되는 제 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한채영·진구가 최근 홍보 사진 촬영을 마쳤다. 제천영화제 측은 ‘한채영, 진구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휴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 사진을 5일 공개했다.
한채영과 진구는 내내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동갑내기 친구로서 서로 즐겁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먼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면서 영화제의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를 대변하듯 멋진 춤솜씨를 발휘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표 바비 인형으로 손꼽히는 한채영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진구는 영화 <마더>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선보였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귀엽고 매력적인 미소를 뽐냈다.
이날 두 배우는 사진 촬영 외 자원활동가들을 위한 응원 상영에 앞서 들려지게 될 상영관 안내 멘트 녹음까지 성실하게 마쳤다. 특히 한채영은 외국 관객들을 위한 상영관 안내를 위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촬영된 한채영과 진구의 사진은 영화제 기간 중 TTC복합상영관 앞 포토존에 실물 크기로 설치된다.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는 기념품샵에 전시될 예정이다. 관객들은 영화제 기간 중 제천 시내 곳곳에서 한채영과 진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제 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35개국 90여편의 영화와 30여회의 음악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인턴기자 강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