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난 5월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촬영 장소로서의 부산의 매력을 부각시키면서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다.
모집 규모는 6개팀 내외이다. 응모하려면 오는 19일까지 초고 이후의 시나리오 개발단계 진행 프로젝트 등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오는 26일부터 10월 6일, 10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해운대 해변가 호텔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당 1실을 제공, 시나리오 개발 진행을 돕는다. 제작사·투자사는 몰론 개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 프로젝트는 오는 25일 부산영상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개별 통지도 한다. 선정 기준은 향후 부산지역경제 유발효과, 부산촬영 경험 유무, 감독의 국내외 문화·산업적 기여도, 작품 참여 편수 등이다. 지난 5월 1차 사업에는 모두 모두 28작품이 신청, <로보트 태권브이> <타이밍> <협녀> 등 7작품이 창작공간을 지원을 받았다. 문의, 부산영상위 로케이션지원팀. (051)743-7536.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