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의 한 장면. 사진제공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MICHAEL JACKSON THIS IS IT)이 오는 10월 28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단 2주 동안만 상영된다. 이 영화 국내 홍보마케팅을 맡은 언니네홍보사는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을 독점적으로 2주 동안 한정된 극장에서 월드 와이드로 개봉하기로 발표했다”며 “티켓은 9월 2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은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았다. 감독은 마이클 잭슨이 준비한 콘서트 ‘디스 이즈 잇’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였던 케니 올테가가 맡았다.
케니 올테가는 “이번 영화는 마이클 잭슨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를 만들기 위해 마이클 잭슨의 자료들을 모아 작업하면서 우리는 정말 엄청나고, 특별한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사상 최초로 팬들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우리는 매우 사적이면서, 감동적인, 그리고 매우 파워풀한 한 천재의 삶을 새롭게 발견해 낼 수 있었다”면서 “그가 ‘디스 이즈 잇’ 프로젝트를 위해 팝 황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파트너들과 함께 일했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케니 올테가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은 최고의 스태프들에 의해 역사적인 콘서트로 완성되었다. 케니 올테가는 “관객들은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된 적 없는 마지막 커튼 콜을 위해 준비하는 마이클 잭슨의 자화상을 보게 된다”면서 “난 그것이 그의 마스터 피스라고 믿는다”고 이번 영화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어 “2009년 4월부터 6월까지의 마이클 잭슨의 공연 준비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100시간 이상의 무대 뒤의 준비 과정과 리허설 장면이 포함된다”며 “그의 마지막 쇼를 위해 함께 했던 가수·댄서·영화 제작자·건축가 등 그의 파트너들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엿다.
케니 올테가는 마이클 잭슨의 20년지기이다. 공연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그는 그동안 영화·TV·무대·콘서트 등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여 왔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디렉터이자 ‘디스 이즈 잇’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Dangerous’ ‘History’ 등의 콘서트 투어도 함께 했다 .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과 올 가을 개봉 예정인 파라마운트 영화 <풋루스>를 함께 작업한 그는 또 디즈니의 최고 흥행작 <하이 스쿨 뮤지컬>을 연출, 다수의 에미상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역사상 가장 단시간 및 20회가 넘는 매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콘서트 ‘베스트 오브 보스 투어’와 2002년 유타 솔트 레이크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 개·폐막 공연을 연출한 바 있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