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의 장진영. 깜찍한 미소와 표정 등 장진영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네티즌은 故 장진영의 대표작으로 <싱글즈>를 꼽았다. 국내최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지난 9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양일간 실명 네티즌 342명을 대상으로 ‘故 장진영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200명(58.5%)이 <싱글즈>를 손꼽았다.
<싱글즈>의 장진영. 장진영은 이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폭발적 주목을 끌었다.
2위는 <국화꽃 향기>로 62명(18.1%), 3위는 <소름>과 <청연>으로 각각 19명(5.6%)이 선택했다. 이어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12명(3.5%), <자귀모> 11명(3.2%), <오버 더 레인보우> 10명(2.9%), <반칙왕> 5명(1.5%), <싸이렌> 4명(1.2%) 순으로 나타났다.
<싱글즈>는 장진영이 이범수·엄정화·김주혁·오지혜 등과 함께 했다. 권칠인 감독이 연출했다. 장진영의 출연작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한국영화연감에 따르면 2003년 7월 11일 개봉된 이 영화는 서울에서 85만9575명, 전국에서 220만3042명이 관람했다.
<싱글즈>에서 장진영은 엄정화ㆍ이범수ㆍ김주혁 등과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