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창립 10주년 '리미티드 티켓' 중 <과속스캔들>.
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는 2009년 9월 9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9일부터 ‘10주년 기념 리미티드 티켓’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티켓은 총 10종으로 <괴물>(06·봉준호) <왕의 남자>(05·이준익) <태극기 휘날리며>(04·강제규) <실미도>(03·강우석) <디워>(07·심형래) <과속스캔들>(08·강형철) <친구>(01·곽경택) <웰컴투 동막골>(05·박광현) <화려한 휴가>(07·김지훈) <타짜>(06년·최동훈) 등 역대 박스오피스 10위권의 한국영화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가 새겨진다. 한국 영화 자취를 생생히 간직할 수 있는 리미티드 티켓은 소장가치가 높고,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에는 관객 응모 중 선정된 카피인 “롯데시네마는 무료한 삶의 새로고침” 등이 각각 새겨져서 그 의미를 더한다.
롯데시네마 창립 10주년 '리미티드 티켓' 10종. <괴물>부터 <타짜>까지 역대 흥행 톱 10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가 새겨져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와 관련, “티켓 속 우리가 사랑한 10편의 영화를 찾아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9일부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의 리미티드 티켓 이미지를 스크랩한 뒤 한줄 답변을 달면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리미티드 티켓 3종 수집 시 영화 1회 무료 관람, 5종 수집 시 에코백 증정, 10종 수집 시 1년 영화 무료 관람 기회 제공 등 다양한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시네마는 또 9월 9일 오전 10시에 ‘롯데시네마 FREE TIME’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에서 관람을 원하는 영화관을 지정하고 선착순으로 사전 응모 시, 전국 롯데시네마 27개관에서 무료로 신작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해당 영화관의 1회 차 모든 상영작 중 원하는 영화를 선택하여 볼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이벤트 응모 시에 지정한 영화관에서 티켓을 교환하면 되고, 교환시에 관람을 원하는 영화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VIP 회원은 일반상영관이 아닌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관’에서의 무료 관람 혜택까지 주어진다.
롯데월드에서 ‘Birth Night Party’도 갖는다. 오는 10월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0월 17일 오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파티 참여자는 오후 11시 30분에 입장하여 각종 놀이 기구와 퍼레이드쇼, 레이저쇼를 즐길 수 있다. 새벽 1시부터는 경품 제공 퀴즈 이벤트 및 영화 <7급 공무원>의 주연 배우 김하늘, 감독 신태라와 <과속 스캔들>의 아역 배우 왕석현, 감독 강형철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새벽 2시부터는 2NE1·지드래곤·애프터 스쿨 등 인기 절정의 가수들이 미니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한밤중의 놀이동산에서 유명 영화배우, 감독, 가수들과의 깜짝 파티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사전 응모하면 된다. 8000여명을 추첨, ‘Birth Night Party’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명동) 입구 전경.
롯데시네마는 10년 전 1호점인 일산관을 시작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지방 대도시에 진출하여 새로운 고객들을 창출했다. 2005년 서울에 진출, 에비뉴엘관(명동)·영등포관·노원관·건대입구관 등을 차례로 개관했다. 2009년 9월 현재, 전국 52개 영화관 400개 스크린을 돌파했다.
롯데시네마는 또한 2008년도에는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여 현재 현지에 3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베트남 하노이 등 주요 대도시를 비롯해 중국·인도 등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멀티플렉스로 성장하고자 한다.
롯데시네마 '샤롯데'관과 리얼D관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Wide Screen·4-Way System과 같은 기본적인 최신식 설비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관객이 직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는 발권 시스템, 하이패스 서비스, 입체영화 REAL- D 시스템 등 진보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관’, 예술영화전용관 ‘아르떼’ 등의 특별 상영관도 운영한다. 그리고 ‘베이비 시트 제공’ ‘우산 무료 대여’ ‘파우더룸’ ‘개인용 사물함’ ‘휠체어 대여 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최신식 설비 구비와 다양한 문화 활동 전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멀티플렉스의 성장의 시기를 함께한 롯데시네마는 향후 10년 또한 한국 영화계의 성장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