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락커로 불리는 윤도현이 뮤직비디오 ‘Alright’를 통해 희망과 공존을 노래한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날아라 펭귄> 배급사는 윤도현의 <날아라 펭귄> 응원가 ‘Alright’ 뮤직비디오를 21일 공개했다.
‘Alright’은 윤도현이 <날아라 펭귄>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평소 임순례 감독의 팬인 윤도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날아라 펭귄>을 세 번 봤고 서포터즈로 참여했으며 ‘Alright’을 만들었다. <날아라 펭귄>이 모티브가 되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웃으면서 살아가자’라는 노래 가사가 담겨있으며, 세미 레게풍의 재밌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윤도현 특유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희망적인 가사의 조화가 돋보인다.
‘Alright’ 뮤직비디오는 윤도현이 노래를 직접 부르며 녹음하는 모습과 함께 영화 <날아라 펭귄> 속 4개의 에피소드 하이라이트 영상이 담겨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윤도현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날아라 펭귄>이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앞으로도 더 좋은 인권영화가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도현은 또 <날아라 펭귄>이 개봉되는 오는 24일 ‘Present for 날아라 펭귄 윤도현 Harmony’라는 미니앨범을 출시한다. 이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라면 좋겠어’를 비롯해 ‘날아라 펭귄’ ‘기억해’ ‘Alright’ 등 모두 5곡이 수록돼 있다. 오프라인 발매를 앞두고 지난 18일 온라인의 각종 음악 포털 사이트들을 통해 음원이 선보여졌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날아라 펭귄>은 200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그렸다. 가끔은 상처받고, 너무 고단하기도 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권의 문제를 유쾌하고, 공감할 수 있게 그려냈다.
한편 <날아라 펭귄> 배급사는 지난달 24일부터 공동체 상영을 마련해 왔다. 학교·회사·동아리 등 다양한 공동체뿐만 아니라 극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공동체 상영을 통해 <날아라 펭귄>을 관람할 수 있다. <날아라 펭귄> 공동체상영은 각 지역별로 구성된 공동체상영위원회로 직접 신청을 하거나, <날아라 펭귄>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flypenguin)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각 지역별 공동체상영위원회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강원 지역 : 강릉씨네마떼끄 033-645-7415 / reds1996@naver.com ▲대구/경북 지역 :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053-629-4424 / difada@hanmail.net ▲부산/경남 지역 : 진주시민미디어센터 055-748-7306 / ssakkary@hanmail.net ▲전라 지역 : 전남독립영화협회 061-751-3735 / bjs365@naver.com ▲서울/경기 및 상영위원회가 없는 지역 070-7538-0367 / flypenguin2009@gmail.com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