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 이번 달 CGV의 ‘무비 꼴라쥬 캔버스 톡’ 상영작이다. ‘무비 꼴라쥬 캔버스 톡’은 영화평론가 한창호씨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스크린에 투영된 미술언어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은 영화와 미술의 접점에 대한 호기심을 풀 수 있다.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은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시인 가르시아 로르카, 영화감독 루이스 부뉘엘의 젊은 시절을 다룬 영화다. 스페인의 미술과 문학, 그리고 영화계를 뒤흔든 세 명의 천재 예술가들은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 그러면서 이들은 우정과 사랑의 모호한 경계를 넘나들게 된다.
이 영화는 미개봉작이다. 미개봉작이 캔버스 톡(Canvas Talk) 상영작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트와이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 캔버스 톡 상영회는 27일 오후 7시 CGV압구정에서 마련된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