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은 지금 말근육 만드는 중

입력 : 2010.10.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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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캐스팅뒤 몸짱 프로젝트 가동

[연예 파파라치]정우성은 지금 말근육 만드는 중

■ 배우 정우성이 혹독한 ‘몸짱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정우성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국장 국가정보국 특수요원 이정우 역에 캐스팅된 직후 “‘말 근육’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해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14일 개봉한 ‘검우강호’에서는 화려한 액션만 선보일 뿐 몸은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요즘 정우성이 정말 열심히 몸 만들기를 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닭가슴살과 참치샌드위치만 먹고 그 외 칼로리가 높은 것은 손도 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영화 관련 행사에 참석한 그는 “스테이크에 염분을 꼭 빼달라”고 특별주문했습니다. 염분이 다이어트에는 적이기 때문이죠. 식이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정우성이 언제 말 근육을 공개할지, 그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연예 파파라치]정우성은 지금 말근육 만드는 중

장미인애 누드 동영상 다운로드 폭주

■ 장미인애의 누드가 뜨거운 여름을 지나, 스산한 가을을 목전에 두고있어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온라인 다운로드 업체 씨네로닷컴에 따르면 장미인애의 올 누드 동영상 다운로드가 서비스 개시 15일만에 5만건 이상을 기록했다는 군요. 매출 순위로 봐도 꽤나 높은 수준이랍니다.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국내 연예인의 누드 화보는 최근 3~4년 동안 제작되지 않았다”며 희소성을 그 이유로 내세우더군요. 나아가 장미인애의 동영상은 3D로도 제작된 것도 있다네요. 후속 주자보다 몇발은 앞선 누드 영상집이 될 것이란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3편으로 제작된 이번 누드 동영상은 회를 거듭할수록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장미인애 누드 영상 중 마지막 편인 ‘더 시크릿 로즈 # 3’이 15일 공개됐으니까, 조만간 그에 대한 평가도 나오겠군요.
 

옛애인이 미녀스타 “대어 놓쳤네”

■ A군은 일명 ‘작업남’으로 불리며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멋진 외모는 물론이고 여심을 녹이는 매너까지 겸비하고 있어 A가 작업을 걸면 이를 거절할 여성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A가 과거 잠깐 만났던 B양 때문에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B는 과거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진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A는 자신의 레이더망에 든 B를 놓칠리 없었고, 결국 두 사람은 교제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 인연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B와 사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A가 B의 친구에게까지 작업을 건 사실이 들통 났기 때문이죠. 그 후 B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고,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녀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B의 모습을 지켜본 A는 ‘아까운 대어를 놓치고 말았다’며 뒤늦게 자신을 책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원정도박? 유명연예인 계좌 추적

■ 또 연예인 도박사건이 터질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혐의를 두고 있는 유명가수겸 배우 C와  탤런트 D에 대해 계좌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들도 해외원정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복수의 은행 관계자가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이들의 인터넷뱅킹 거래 내역 등 금융계좌 추적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받았다고 귀띔했나 봅니다. 가수 C와 탤런트 D는 필리핀 마닐라의 카지노 두 곳에서 각각 도박을 했는데, 구체적으로는 판돈 250만~1000만원으로 바카라를 했다더군요. 물론 관련자 측은 극구 부인했다는 데, 경찰까지 나선 것을 보면 그냥 소문으로 그칠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 파파라치]정우성은 지금 말근육 만드는 중

별·전상환 커플, 알고보니 1년전 결별

■ 여가수 별과 그룹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이 남남이 됐다 합니다. 헤어진지는 벌써 1년이 넘어갔지만 이렇다할 소문은 나지 않았던가 봅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두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가수들의 모임에서 만나 3년 넘게 연인으로 지내오다 결국 지난해부터 연락을 취하고 있지 않다고요. 바쁜 스케줄로 차츰 안만나기 시작하다가 관계가 소원해졌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지만, 연인 사이의 깊은 속내를 당사자를 빼고서는 누가 알겠습니까. 일부에서는 결별사실이 별이 음반 발매를 앞두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비딱한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없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현재 두 사람보다 더욱 유명한 또다른 커플도 결별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뭐 싸워서 연락을 몇달간 끊고 살긴 했지만 결별까지는 아니라는게 이들의 해명입니다. 유독 다툼이 잦아 보이는 커플이라서 솔직히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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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영화 제작발표회 불참 왜?

■ 황수정(38)이 25일 영화 ‘여의도’의 제작발표회에 불참할 것 같습니다. 내세운 이유야, 지방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데, 영화 관계자는 “영화의 주인공이 김태우이고, 그 상대역이 황수정이라 배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더군다나 지난 일이 다시 떠올려질까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사실 이 영화가 황수정이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 기자들의 관심도 크고, 오랜만에 얼굴을 보이는 만큼 이런저런 질문이 오갈 것은 자명하다 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과거의 실수를 다시 끄집어 낼 수도 있고요. 황수정이 심적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연예 활동이란 것이 팬과 호흡하고, 기자를 상대하는 일이라 숨는다고 해결될 것은 없습니다. 당당히 자기 자리를 찾아야죠. 이에 앞서 황수정이 지난 11일 두산과 삼성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서려다가 취소했다는 말도 흘러나오기도 하더군요. 팬들은 이 소식에 기대만큼 아쉬움이 큽니다. 제작사 측에서는 황수정의 제작발표회 참여를 계속해서 설득한다고 하니, 한번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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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삼매경에 빠진 한효주

■ 한효주가 한복을 벗고 난 후 노래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한효주는 지난 12일 종영한 MBC 월화극 ‘동이’에서 타이틀롤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동이’가 끝나자마자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비롯해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2~3시간 씩 빼놓지 않는 일이 바로 노래 연습이라고 합니다.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0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죠. 페스티벌 레이디인 한효주는 노리플라이(No Reply)와 피처링에 참여한 ‘Don‘t You Know’를 부를 예정입니다. 한효주는 작은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맡은 일은 최대한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동이’ 제작발표회에서 갈고닦은 아쟁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한효주가 이번에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채 무대를 내려올지 기대됩니다.
 
<참석자 = 엔터테인먼트부 원희복부장, 엄민용·윤대헌·조진호·강석봉차장, 강수진·박준범·박은경기자, 정리=이미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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