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호선과 환승될 예정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일 유스테이션'이 12일까지 청약에 돌입한다.
지난 5일 문을 연 후 개관 3일동안 1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3.3㎡당 500만원 대의 오피스텔로 투자가치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일 유스테이션은 소형오피스텔이지만 지하7층에 지상 20층 규모의 외관과 세련된 마감재로 마무리해 그 가치를 높였다. 청약은 12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접수하며, 계약은 16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