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와 연기력은 반비례?

입력 : 2010.11.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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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타 A씨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이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A씨는 미모로 톱스타 자리에 올랐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미모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졌고, 보톡스 등 미용 시술에 열중했습니다. 그 덕에 얼굴에는 주름 하나 없이 말끔하지만 대신 연기력은 더 떨어졌습니다. 눈부터 볼까지 움직이지 않고, 입만 움직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최근 그녀를 가까이에서 본 관계자는 "옆에서 연기하는 걸 봤는데 입만 동동 떠다니는 것 같았다"면서 "연기는 온몸으로 하는 것인데 그녀가 아름다움만 좇느라 중요한 것을 간과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 강동원 “분장해도 팬들에게 들켜요”

얼굴이 알려진 톱스타들은 행동에 제약을 받기 마련입니다. 집 앞에 나가는 일은 물론 마음껏 영화관에 가는 것도 힘든데요. 이런 경우 보통 야구모자, 마스크, 혹은 모자가 달린 티셔츠 등으로 변장을 하게 마련입니다. 얼굴을 가리면 못 알아보는 경우가 다반사니까요. 그런데 이런 변장도 통하지 않는 스타도 있다고 하네요. 미남스타 강동원은 스포츠칸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모자를 쓰고 나가도 여자분들과 눈이 마주친다"면서 "변장이 안 통한다"고 토로했습니다. 186㎝의 키에 조막만한 얼굴, 게다가 남자라고는 믿기 힘든 하얀 피부를 가졌는데, 모자를 쓴들 가려질 수가 있겠습니까. 강동원은 "변장해도 다 알아보셔서 그냥 반갑게 인사하고 사인도 해드린다"며 '쿨'한 대처법을 전했습니다. 

■ 이윤지 “사촌오빠 박현빈 신곡내는 게 겁나요”

이윤지가 키우는 개 이름은 '만드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이윤지는 박현빈의 사촌동생입니다. '만드레'는 박현빈의 히트곡인 '곤드레 만드레'에서 따온 이름이죠. 그럼 '곤드레'는 어디에 있냐고요? '곤드레'는 박현빈의 집에 있습니다. 박현빈이 4마리의 개를 키우는데 모두 노래 제목에서 이름을 따왔답니다. 진돗개 커플이 있는데 수컷은 '빠라빠빠'에서 따온 '빠빠', 암컷은 '샤방샤방'에서 따온 '샤방이'로 불립니다. 또 '곤드레'에게 아들이 있는데 아들은 '대찬인생'에서 이름을 따온 '대찬이'랍니다. 이윤지는 "그 집은 완전 개판이다"면서 "또 개가 생길까봐 신곡 나오는 것이 무섭다"면서 웃었습니다. 이윤지는 '만드레'가 귀엽지만 가끔 밖에서 이름을 부르기는 부끄러워 "만드…"라고 얼버무리곤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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