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경 전 남편, “가면과 위선의 광대극” 반박

입력 : 2010.11.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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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응경의 전 남편이 19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 방송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이날 남편 이진우와 함께 출연한 이응경은 “전 남편과의 결혼이 모두 거짓이었다. 직업이 없어 내가 모델과 연기를 하며 돈을 벌어야 했고, 내 이름으로 사업해 빚더미를 떠안고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 남편 최 모씨는 프로그램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 “거짓과 위선의 광대극을 봤습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 씨는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해서 진실이 감춰지진 않습니다”며 분노했다. 이어 “끝까지 이러한 언행을 한다면 참 추악하고 더러운 전 부인 이응경의 과거를 밝힐 수밖에 없다”며 
“다시 한번 이런 방송을 할 경우에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좋은 아침’ 제작진은 최 씨의 반박이 나오자 제작사의 요청으로 이응경, 이진우 편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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