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원기준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원기준은 29일 서울 송파동에 위치한 하트하트재단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원기준은 지난 11월 30일 국내 빈곤아동 돕기 캠페인을 계기로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원기준은 “인기와 사랑을 먹고 사는 배우로서 지금 내가 가진 것은 모두 다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한다”며 홍보대사로서 그동안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내가 가진 것들이 평범한 것일지라도 어떤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것일 수도 있다”며 “2011년엔 더 나은 배우가 되기 이전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원기준은 친선대사 최수종-하희라 부부, 홍보대사 박하선에 이어 향후 결실아동 지원사업, 문화복지 사업 등 나눔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