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기린예고에 갔다? ‘드림하이’ 패러디 폭소

입력 : 2011.02.25 10:44
소녀시대가 기린예고에 갔다? ‘드림하이’ 패러디 폭소

‘예감‘이라는 네티즌이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출연진과 소녀시대의 얼굴을 합성한 패러디물을 만들어 네티즌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패러디물에서 윤아는 삼동(김수현), 유리는 진국(택연), 티파니가 혜미(수지), 제시카가 백희(은정), 효연이 제이슨(우영), 태연이 필숙(아이유), 서현이 오혁(엄기준), 써니가 경진(이윤지), 수영이 두식(안길강)이 됐다.

또 배용준이 연기한 기린예고의 이사장 하명 역에는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수만을 합성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절묘한 합성이다. 표정이 살아있다”, “교장 이수만이 대박이다”면서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팀>

스포츠칸 BEST 클릭

브라이언 오서, 김연아와 결별 후 첫 방한
4억명품녀, 목걸이값 소송 패소 “잔금 1092만원 지급하라”
JYJ 7개국 월드투어…김재중 亞공연 총감독
팔불출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열혈 홍보

■ 스포츠칸 공식 SNS 계정 트위터 미투데이

박수, 공유 영역

스포츠경향 댓글 정책에 따라
이 기사에서는 댓글을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