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올 4월, 시즌 한정으로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롤리타 렘피카의 대표 제품인 ‘첫 번째 향수’ 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가 4월 1일 출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리코리스 꽃 향기의 우아함을 담은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는 아름다운 골드 패키지의 20ml의 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리필용 제품도 함께 출시되어 경제적이다.
우아한 금빛의 펄스 스프레이는 여성들을 위한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의 메시지인 “나는 아름다움으로 인도 되어지고, 사랑으로 영감을 받았다”라는 내용이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으며, 마치 비밀스럽게 봉인된 러브레터와도 같이 정교한 리본 디테일로 장식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펄스 스프레이는 개인의 사용에도, 선물을 하기에도 적합한 정교하고 우아한 향수이다.
롤리타 렘피카 브랜드 매니저 ‘윤여리 과장’은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는 우리가 가는 곳 어디라도, 주말에 먼 곳으로 여행을 갈 때도 아름다운 향을 느낄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하며, 또한 핸드백에서 살며시 꺼내면 누구나 주목하게 되는 작지만 강렬한 시크릿 뷰티 아이템”이라고 제품을 소개하였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펄스 스프레이는 2012년 4월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및 헤라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