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28)이 오는 10월 25일 서울경찰홍보단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제훈의 입대 사실을 전하면서 “예전부터 촬영 중인 영화를 끝내고 가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다”며 “본인이 지원했다. 입영 연기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6월 서울경찰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에 지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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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현재 영화 <나의 파파로티>와 <분노의 윤리학>을 촬영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홍보대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점쟁이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훈은 지난 해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었다. 올해에는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함께 출연한 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 <패션왕>에서 유아인, 신세경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