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강성훈, 빚 갚기위해 어머니 집 경매에

입력 : 2012.08.23 09:53 수정 : 2012.08.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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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구속된 가수 강성훈 측이 어머니의 집까지 경매로 내놓는 등 적극적인 변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재 경매에 나온 어머니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는 감정가 15억 원 상당으로, 지난 1월 경매에 붙여졌으나 현재 세 차례 유찰됐다.

황모 씨 등 3명에게 10억 원 상당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된 강성훈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형사 단독7부)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사로부터 징역 4년을 구형당했다.

'젝키' 강성훈, 빚 갚기위해 어머니 집 경매에

선고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에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

강성훈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황씨 등 3명에게 10억 원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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