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30)의 화사한 원피스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장희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꽃에 꽂혔다”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선보였던 도도한 캐릭터 ‘정선우’와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희진은 지난해 9월부터 방송된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로펌 국제파트 변호사 ‘정선우’를 맡아 출연 중이다.

장희진 공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