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20·본명 김상우)이 일회용 렌즈 모델로 발탁됐다.
렌즈 회사는 “로이킴이 소년처럼 풋풋한 이미지를 가졌다”며 “10, 20대의 젊은 층이 주요 소비자기에 일회용 렌즈 모델로 적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과 함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로이킴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22일 자작곡 ‘봄봄봄’을 공개했다.

사진 바슈롬 제공
가수 로이킴(20·본명 김상우)이 일회용 렌즈 모델로 발탁됐다.
렌즈 회사는 “로이킴이 소년처럼 풋풋한 이미지를 가졌다”며 “10, 20대의 젊은 층이 주요 소비자기에 일회용 렌즈 모델로 적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과 함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로이킴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22일 자작곡 ‘봄봄봄’을 공개했다.
사진 바슈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