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 자작곡 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

입력 : 2013.09.09 08:18 수정 : 2013.09.09 11:02

밴드 콘셉트의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가 이홍기기 작사·작곡의 타이틀곡 ‘메모리’로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FT아일랜드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으로 앨범 명은 <땡스 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이홍기 자작곡 두 곡과 최종훈, 이재진의 자작곡까지 총 4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FT아일랜드는 또 23일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 양일간 데뷔 6주년 기념 콘서트 ‘FTHX’를 연다.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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