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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전면 개장’ 치어리더 김연정, ‘물놀이는 언제나 즐거워’

입력 : 2015.05.14 15:05 수정 : 2015.05.14 15:23
[스포츠경향 포토]‘오션월드 전면 개장’ 치어리더 김연정, ‘물놀이는 언제나 즐거워’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지난 1일 야외놀이시설을 전면개장하며 14일 이를 기념하는 사진행사를 벌였다.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치어리더 김연정 등 모델들이 이 날 행사에 참여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 기준 연간 입장객 170만명으로 세계워터파크 입장객 순위 TOP4에 오른 오션월드는 올 시즌 편의시설 증설과 다양한 이벤트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을 하겠다는 각오다.

오션월드는 티켓구매 대기시간 해소를 위해 '퀵패스'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온라인으로 예약 시 입장권 발권절차 없이 핸드폰에 전송된 바코드로 실내 존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권하는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하고 신속한 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션월드는 또한 오는 10월 4일까지 수도권 전 지역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용 전일 오후 5시 이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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