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선고 재판 오늘, 결말은?

입력 : 2016.02.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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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 남편 A씨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이 오늘(4일) 열린다.

이경실 남편 ㄱ씨에 대한 선고 재판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서부지방법원 제304호 법정에서 형사 9단독 주관으로 진행된다.

검찰은 지난 14일 ㄱ씨에 대해 징역 2년과 신상정보공개를 구형했다. 신상정보공개 기간은 ㄱ씨의 유죄가 인정 될 경우 이날 선고 때 정해진다.

법원이 ㄱ씨에 대해 실형을 선고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선고 재판 오늘, 결말은?

를 받고 있다.

앞선 공판에서 사건 당일 운전했던 운전기사 오 모씨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오 씨는 “사건 당일 최씨가 4차까지 술을 잔뜩 마셔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에 엎드려 있었다”며 “최씨가 피해자를 추행했는지에 대해서는 보거나 들은 게 없다”고 증언했다.

피고인 측 변호사가 “평소 여자 손님을 태우는 경우가 있느냐”고 묻자, 오 씨는 “사모님 빼고 여자손님을 태우는 경우는 없다”고 답했다.

한편, 최 씨는 “저로 인해 사회에 우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후진술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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