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5월22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지정면세점 개점 7주년을 기념해 ‘7가지 행복선물 경품 큰잔치’를 진행한다.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한라산상’ 1명에게 제주왕복 국내선항공권(이하 2명 기준)과 렌터카, 숙박(지오하우스·6박), 요트·뷔페, 지오푸드를 제공한다.
또 ‘백록담상’ 1명에게는 제주왕복항공권, 숙박(지오하우스·3박), 승마체험을 제공하고, 이외 우도상(3명)은 테블릿PC, 가파도상(5명)은 전기압력밥솥, 마라도상(7명)은 공기청정기, 비양도상(7명)은 포켓포토, 범섬상(7명)은 전기그릴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