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500명의 유저를 초청해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3일 열린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출품된 30개 게임 개발사들의 게임을 즐기면서 개발사와 직접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오전 유저 투표 결과와 오후 전문 심사단 최종 심사로 우수 개발사 7개가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