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소외계층 난청인 위한 보청기 지원 나서

입력 : 2016.09.05 17:45

스위스 보청기 브랜드인 포낙이 지난 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포낙코리아 스카이 브이·나이다 브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 야구선수 출신인 박철순씨와 함께 소외계층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포낙, 소외계층 난청인 위한 보청기 지원 나서

이날 박철순 사랑 나눔 재단과 포낙 보청기는 “누구나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인 것처럼 듣는 것 또한 마찬가지”라며 “세상의 모든 소리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성금 전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철순 선수는 프로야구 원년 OB베어스를 우승으로 이끈 팀의 주역으로, 심각한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는 불사조 정신으로 불혹의 나이에 팀을 한국 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스타로 알려져 있다.

박철순 선수는 “나 또한 어린 시절 고된 훈련과 스트레스로 인해 돌발성 난청, 이명 증상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며 “소외계층 난청인들 또한 자신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에 희망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낙 보청기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사회적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소외계층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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