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공화당 1인자, 트럼프에게 승리 축하 인사

입력 : 2016.11.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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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가 임박한 가운데 공화당 1인자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이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트럼프 캠프의 대변인 애슐리 스트롱은 “트럼프와 라이언 의장이 전화통화를 했으며 두 사람이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의장은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와도 전화통화로 인사를 건넸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게티이미지/이매진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게티이미지/이매진스

라이언 의장은 지난달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폭로된 후 공동유세를 취소하는 등 트럼프와의 관계에 거리를 둬 왔다.

하지만 선거 막판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승리 가능성이 제기되자 “부재자 투표에서 우리 당 대선후보(트럼프)에게 투표했다”며 태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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