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출신의 크리샤 츄가 화장품 모델로 낙점됐다.
크리샤 츄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지난 4일 “크리샤 츄가 한 로드숍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돼 활동한다”고 밝혔다.

SBS ‘K팝스타 시즌6’ 출전자 크리샤 츄. 사진 홀리카홀리카
아직 정식 데뷔도 안 한 크리샤 츄는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뷰티 광고모델로 발탁돼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했다.

SBS ‘K팝스타 시즌6’ 출전자 크리샤 츄. 사진 홀리카홀리카
크리샤 츄는 최근 막을 내린 <K팝스타 시즌6>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프로다운 무대매너로 인상을 남겼다. 또한 프로그램 종방 이후 이달 데뷔를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K팝스타 시즌6>에서 대세 스타로 거듭난 크리샤 츄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크리샤 츄는 이달 데뷔를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