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렘 ‘블루 레이 선크림·선 플루이드’ 주목 받어

입력 : 2017.06.08 16:43 수정 : 2017.06.12 17:20

‘메이크프렘’이 자외선 차단제 ‘블루 레이 선크림’과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제품을 출시,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크프렘은 지난 4월 출시한 블루 레이 선크림과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제품이 품절 사태 등으로 추가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메이크프렘 ‘블루 레이 선크림·선 플루이드’ 주목 받어

이번에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 라인 블루 레이 선 라인은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와 적외선에 의한 열노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천연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자외선 차단제다.

전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을 받아 피부에 안전하고 자외선 차단 성분도 EWG 그린 등급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지만 기존 제품들과 달리 피부에 발랐을 때 백탁이 적고 촉촉한 사용감을 지니고 있다. 저자극 안심 성분에도 SPF 50+/PA++++ 등급 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니고 있고 식물 성분도 함유해 피부 온도를 감소시켜준다고 평가도 얻고 있다.

특히 메이크프렘 선플루이드 제품은 가성비와 사용감 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자극 없는 안전한 성분을 찾는 소비자들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이 판매고를 견인한 수요층들이다.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블루 레이 선크림과 선 플루이드는 안심 성분을 활용해 햇볕 속 자외선과 적외선의 피부자극을 없앨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 모든 연령대의 남녀 소비자에게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제품 구매 후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따라 재입고 이후 빠른 매진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물량 확보를 위해 생산 라인을 풀 가동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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