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니지먼트사 스타캠프 202와 엘엔컴퍼니 소속 배우 14명이 맑은 물을 위해 뭉쳤다.
배우 강신효, 김홍준, 남상지, 박예슬, 서윤아, 신다은, 신시아, 유건, 이규형, 이준혁, 이하율, 정유미, 최성민, 최윤영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식수위생지원캠페인 ‘굿워터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굿네이버스의 ‘굿워터 프로젝트’에 나눔 영상 릴레이로 재능기부를 한 14명의 배우군단. 사진 굿네이버스.
21일 오전 굿네이버스 측은 “지난 1일 공개된 배우 정유미의 첫 번째 나눔 영상을 시작으로 14명의 배우가 참여한 나눔 영상 릴레이가 진행됐다”며 “영상 속 배우들은 걷는 것만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스텝포워터(Step For Water)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하며, 대중들에게 참여를 독려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공원, 헬스장 어디에서나 걷는 것만으로도 식수 문제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정유미는 “걷는 행위만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스텝포워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쉽고, 재미있는 나눔 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배우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심각한 식수문제로 고통 받는 지구촌 아동들에게 더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수위생지원사업과 캠페인들을 진행하며 목마른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의 스텝포워터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걸음 수만큼 후원금으로 환산하며, 이 후원금은 아프리카 카메룬, 니제르, 잠비아 등 5개 국가에 안전한 식수를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배우들이 참여한 영상은 굿네이버스 공식 네이버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까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