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훈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개그맨 이종훈이 자신의 육체미를 뽐냈다.
이종훈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첫번째 사진은 말랐을 때 나머지 사진들은 이번 대회 때”라며 자신의 근육질 몸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도 멸치였다. 마르신 분들 힘내시라 운동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진다. 내 자신도 사랑하게 된다”라며 “건강을 위해 운동하세요”라고 했다.
이종훈은 2일 부산에서 열린 보디빌더 대회에서 ‘클래식피지크’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