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에코글로벌그룹 공식 포스트를 통해 현장 비하인드 컷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플랜코리아 공식티셔츠와 해피빈 공식 티셔츠를 착용한 채 해피빈 마스코트 인형과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정기저금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 제공되는 해피빈 마우스패드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정기저금은 네티즌의 지속적인 기부참여를 독려하는 네이버 해피빈의 캠페인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매월 저금하고 원하는 곳’에 기부하는 나만의 저금통으로, 다니엘 헤니는 플랜코리아와 3번째 정기저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은 올해 3월 플랜코리아와 나눔협약을 맺고, 소속 연예인들이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달 초에는 배우 동현배와 이정민이 베트남의 빈민지역인 타이응우옌 지역을 방문해 유치원 시설 건축에 힘을 보태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에코글로벌그룹과 함께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