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테크, 나도 시작해 볼까?’
저축·절약 중심의 ‘짠테크(짠돌이+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시중 은행들에게서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커피값을 아껴서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 자투리 금액을 모으면 이자와 함께 돌려 받을 수 있는 저축예금 등 짠테크족을 돕는 금융 상품을 소개한다.
KB국민은행 ‘KB라떼 연금저축펀드’는? 매일 5000원씩 30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은퇴 후 10년 동안 월 77만 원씩 받을 수 있다. 2040 직장인의 노후 대비 상품. 커피값을 아껴서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
신한은행 ‘한달애(愛)저금통 저축예금’은? 자투리 금액을 계좌에 모으면 해당 금액을 이자와 함께 매달 돌려받는다. 하루 최대 3만 원, 월 최대 30만 원까지 넣을 수 있다.
우리은행 ‘위비 짠테크 적금’은? 매일, 매주 아낀 금액만큼 수시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적금에 매주 1000원씩 더 넣는 ‘52주 짠플랜’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이자가 오른다.
KEB하나은행 ‘오늘을 얼마니? 적금’은? 매 영업일 하루 한 번 은행에서 일일 저축을 응원하는 알람 문자를 보낸다. 텍스트뱅킹을 이용해 답장을 보내면 해당 금액만큼 계좌이체가 된다.
IBK기업은행 ‘IBK 평생설계저금통 서비스’는? 카드(신용/체크)를 쓸 때마다 특정 금액(정액/잔돈)이 적금이나 펀드 계좌 등으로 자동이체 된다. 예를 들어 ‘하루 3번, 카드 결제마다 5000원씩 적립’이라고 설정하는 것.
짠테크 도와주는 금융 어플은 뭐가 있을까? 브로콜리, 뱅크샐러드, 스마트금융계산 어플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