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으로 새해 활동 포문 연 정유미, 영화 ‘염력’-드라마 ‘라이브’로 올해도 ‘열일’

입력 : 2018.0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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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2018년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열일’을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 후 첫 고정예능 tvN <윤식당>으로 매력을 드러낸 그는 지난주 첫 방송된 <윤식당2>로 새해 첫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영화 <염력>과 드라마 <라이브>도 공개할 예정이라 바쁜 한 해가 예상된다.

배우 정유미. 사진 매니지먼트숲

배우 정유미. 사진 매니지먼트숲

정유미는 지난 5일 시작된 tvN 예능 <윤식당2>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스러움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무장한 만능 보조셰프 정유미는 식당의 중심축으로 성장해 막내에서 과장으로 고속 승진에 성공했다.

그는 윤식당의 셰프 윤여정과는 주방팀으로 호흡을, 이서진에게는 귀여운 여동생이자 박서준에게는 살뜰한 누나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에서는 냉혈한 악녀로 돌변한다. 그는 <부산행>으로 호흡을 맞춘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한다. <염력>은 평생을 평범하게 살았지만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얻게 된 남자 석현(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을 구하기 위해 염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다.

극중 정유미는 자신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자비한 인물로 권력의 편에 선 홍상무 역을 맡았다.

그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연애의 발견> 등에 이어 4년 만에 안방극장에도 복귀한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라이브>는 경찰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일상의 소소한 정의와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경찰의 애환을 다뤘다.

정유미는 극중 남성우월주의 세상을 향해 싸우는 독종 여순경으로 분한다. 편성은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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