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홍준표, 존엄권·인격권·평등권 등 침해…인권위 진정

입력 : 2018.01.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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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45)이 24일 홍준표 대표에 대한 진정서를 국가인원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인권위 접수증명원 사진을 공개하면서 “저와 몇분의 당원이 함께 홍준표 대표를 인권위에 진정했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권, 행복추구권, 인격권, 평등권 등을 침해했다는 이유”라고 밝혔다.

류여해 페이스북 캡처

류여해 페이스북 캡처

그는 또 “인권위가 홍 대표의 인권침해 행위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하겠지요?”라며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또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대선기간 홍준표를 위해 밥도 안 먹고 논평을 몇백개 쓰고 고발까지 당했던 정준길 빼고, 홍준표와 한국당을 욕하며 안철수를 비호하던 키즈 강연재 받고”라며 “바른정당 철새 둥지로 변신하더니 이젠 국민의당 키즈까지 입양했다”고 적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전날 윤리위원회가 결정한 정준길 전 대변인에 대한 제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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