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전문배우’ 성동일, 온라인에선 이미 ‘평창 국민코치’

입력 : 2018.02.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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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평창동계올림픽 가상 영화 캐스팅…이름 빠지지 않는 ‘국민 코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종료되며 ‘코치 전문배우’ 성동일이 누리꾼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의 이름은 가상 캐스팅에서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국민코치 성동일의 차기작’ 등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주인공들을 대상으로 가상의 영화를 만들고 있다.

배우 성동일(사진)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영화 가상 캐스팅에서 ‘국민 코치’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스포츠경향’과 인터뷰하는 성동일./ 강윤중 기자

배우 성동일(사진)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영화 가상 캐스팅에서 ‘국민 코치’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스포츠경향’과 인터뷰하는 성동일./ 강윤중 기자

누리꾼은 윤성빈(스켈레톤)의 이야기를 각색한 <트랙>, ‘팀 킴’ (컬링)을 주인공으로 다룬 <더 컬링>, 이상화(스피드 스케이팅)을 대상으로 한 <스피드: 전설로 남을 꽃> 등 가상 영화를 제시했다.

여기에 한국 테니스 사상 첫 4강 신화에 오른 정현의 영화 <코트>까지 담겼다.

이들 모두에서 성동일은 일관되게 코치 역할을 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성동일이 코치 역을 맡으리라고 누리꾼들이 예상한 가상 영화 목록. / 온라인 커뮤니티

성동일이 코치 역을 맡으리라고 누리꾼들이 예상한 가상 영화 목록. /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로 성동일은 영화 <국가대표>(2009)에서 ‘방 코치’ 역을 맡아 ‘코치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 <미스터 고>(2013)에서 에이전트 ‘성충수’ 역을 맡았다.

성동일은 또 tvN 연속극 <응답하라 1994>에서는 LG 트윈스 코치로 나섰고, 전작 <응답하라 1997>에서는 ‘부산 갈매기’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열연했다.

누리꾼은 “[속보] 평창 영화 코치역 성동일 확정…바쁜 스케줄에 몸살” “역시 성동일은 ‘국민코치’” “이쯤되면 ‘모태코치’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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