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상희, 유훈근에 “하루라도 먼저 가는 게…”

입력 : 2018.03.23 08:30 수정 : 2018.03.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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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상희가 배우자 유훈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함께 운동하는 유훈근-김상희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운동을 하던 김상희는 “남편과 같은 날, 같은 시에 갈 수 있는 행운이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내 욕심으로 남편이 하루라도 먼저 가는 게 안 좋겠나 싶다”고 말했다.

가수 김상희-전 공보비서관 유훈근의 일상이 공개됐다.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김상희-전 공보비서관 유훈근의 일상이 공개됐다.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상희는 “둘이 지금 열심히 운동한다. 살아 있는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라도”라며 “두 발로 걸어서 어디든지 가고 싶어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유훈근은 “어느 가정이든지 남편이 먼저 죽는 게 편하다. 그건 확실하다”며 “모두가 그걸 원한다. 나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유훈근은 이어 “여자는 혼자라도 잘 살아. 그런데 남자는 정말로 못 살아. 초라하고, 추레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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