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가 내달 5일 오전 8시 20분부터 진행하는 GS홈쇼핑 ‘왕영은의 톡톡톡’에서 ‘바스티유-BASTILLE LITE’ 여행가방 7종 세트를 판매한다.
델시의 ‘바스티유-BASTILLE LITE’ 하드 캐리어 2종과 백팩, 화물용 여행가방 커버, 트래블 파우치 3종으로 구성된 7종 세트를 오직 GS 홈쇼핑에서만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
델시의 장점인 섬세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델시 바스티유 (BASTILLE LITE)’ 7종세트는 장기·단기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기내용 55cm 캐리어 1종, 화물용 76cm 캐리어 1종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백팩 1종, 활용도를 높은 파우치 3종, 화물용 캐리어 커버 1종이 제공된다.
델시의 바스티유 하드 캐리어는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돼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화물용은 물론 기내용 캐리어에도 최대 3cm의 확장 기능을 적용해 수납력이 우수하다. 또한 360도 회전이 가능한 4개의 더블 휠로 무게를 분산시켜 접지면의 마찰을 줄였고 높이 조절이 쉬운 핸들로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기내용과 화물용 모두 TSA 잠금장치가 부착되었다.
델시코리아 관계자는 “델시의 기술력이 집약된 캐리어를 7종으로 준비해 GS홈쇼핑 왕톡 방송에서만 특별가 제공한다”며 “편리한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한 ‘바스티유 캐리어-BASTILLE LITE’ 여행가방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델시코리아 관계자는 “6명의 전담 디자이너 손끝에서 만든 델시캐리어는 110개국 6000개 매장에서 10초에 1개씩 판매가 이루어질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델시는 상품 생산 시 불필요한 작업 공정과 에너지를 줄여 환경문제에 이바지하고 편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상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