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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4층 상가 건물 붕괴 현장

입력 : 2018.06.03 14:35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3일 낮 12시 35분께 무너졌다. 건물은 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4층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잔해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잔해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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