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 25일부터 공연

입력 : 2018.12.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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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엔터테이먼트 콘텐츠의 단골 캐릭터인 구두쇠 스크루지의 이야기가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을 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공연되는 공연집단 ‘스튜디오 134’의 ‘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은 인간성 회복을 주 테마로 동화적 판타지를 갖고 있는 찰스 디킨스의 원작 소설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원작의 배경인 19세기 말 런던 모습을 현재의 런던으로 옮겨서 우리 시대 가진 가족의 의미, 삶의 목표, 그리고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관객들에게 새롭게 질문한다는 의미로 ‘A new musical’이라는 부제를 앞에 달고 있다.

‘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 25일부터 공연

뮤지컬 ‘피터팬’, ‘라디오 스타’ 등 동화적인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을 만들어 온 강보람 작가의 대본과 뮤지컬 ‘청 이야기’, ‘쓰릴미’,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등으로 인상적인 작품 해석과 창의적인 캐릭터들을 스토리에 녹여 온 이종석 연출이 찰스 디킨스의 원작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 했다.

음악은 ‘빌리 엘리어트’, ‘넥스트 투 노멀’, ‘See What I Wanna See’로 한국 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음악감독이 맡아 극의 이야기와 캐릭터의 감성을 조화롭게 연결했다. 안무는 뮤지컬과 현대무용계를 넘나드는 박준희가 맡아 무대에 역동성과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25일부터 길음역 4번 출구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예매는 문화 N 티켓과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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