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극비리에 피해자들과 합의 시도?…“20년 지나 원금만 갚겠다니 황당” 피해자들 분통

입력 : 2019.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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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크로닷이 극비리에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마이크로닷이 일부 피해자들과 극비리에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측이 제안한 합의 조건은 20년 전 채무에 대한 원금 변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방송캡처

MBC방송캡처

이에 피해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20년이 지나 원금을 갚겠다고 하니 황당하다”, “늦었지만 성의 있는 사과와 책임감 있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져 현재 국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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