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요시키 ‘성룡과 사진’ 게재 논란 사죄

입력 : 2019.06.15 13:00 수정 : 2019.06.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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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티스트 요시키 SNS 캡처.

일본 아티스트 요시키 SNS 캡처.

일본 그룹 X-JAPAN의 요시키(YOSHIKI)가 홍콩배우 성룡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3일 요시키는 대만을 방문해 배우 성룡과 함께 회식한 사진을 게재했다. 9일 성룡은 웨이보를 통해 ‘홍콩 시위’에 우려를 표하며 자제를 촉구해 홍콩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은 바있다. 이에 ‘홍콩 사태’를 의식한 일부 팬들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이에 대한 사과다.

일부 홍콩 팬들을 해당 사진에 대해 “미안하지만 홍콩사람으로서 우리는 이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Sorry, As a Hongkonger, we don’t like this guy!)” “우리는 당신과 X(그룹)을 사랑하지만 홍콩은 이 사람을 싫어한다(we love you and x. but Hong Kong hate him)”라는 거부 의사가 담긴 댓글을 게재했다.

요시키는 14일 해외 팬들을 향해 영어로 “팬들에게, 만약 저의 투고 중 하나가 여러분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느끼게 했다면 깊이 사과드린다”고 한 뒤 “저는 팬들과 친구들의 모든 것을 정말 걱정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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